전체 글1484 원하지 않는 창이 막 떨때 ▶ 참고로 알아두면 좋을 듯 합니다. ◀ 컴퓨터 작업중 어쩌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야한사이트를 방문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이트들의 대부분이 창을 닫으면 계속 원하지 않는 새로운 창이 열리게 해놓은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자바 스크립트의 새창열기 기법 등을 이용해서 정말 짜증.. 2011. 2. 8. 키보드 F1 부터~F12까지의 기능 알아보기 ***키보드 F1 부터~F12까지의 기능 알아보기*** ①인터넷을 검색하다 앞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셨죠. 자판에 ◀━를 눌러 보세요.(엔터키 위에 있는건 알죠. back키 아시죠.) ②F1.... 인터넷 도움말이 나오네요.... 인터넷에 대해 이제쉽게 도움받으세요. ③F3.... 파일찾기가 나오네요... 찾.. 2011. 2. 8. 특수문자 한자 배열표 ***특수문자 한자 배열표***** ●ㄱ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 ㄴ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ㄷ을 누르고 한자.. 2011. 2. 8. 정과 동 정과 동 / 배창호 생각이 사분오열 쉼 없이 끓어올라 정수리 달구어져 앉을 자리도 설 자리도 사리분별을 잃었으니 뇌관이 부어오르면 폭발하는 이치가 동에 속할까? 생각이야 같을 수 없겠지만 바탕의 껍데기도 확연히 달라서 거슬리지 않는 범주 안에 희석의 묘미를 터득해야 사이사이가 여물어 삶.. 2011. 2. 7. 상사화 상사화 / 배창호 귀뚜라미 울어대는 밤 달빛만 창호에 성큼 스멀댄다. 밤새내린 찬 서리 너는 아느냐 뒤뜰, 숨어 우는 상사화의 홀로 하는 마음을., 2011. 2. 7. 자유 자유 / 배창호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데 들어낼 수 없는 속내야 오죽이나 할까, 침묵을 방편삼아 앙다문 체 허물 수 없는 벽에 기대어 들을 수 없는 대답을 향해 서걱대고 있지만 단지 평온을 가장한 경계의 선을 두고서 쉬이 드러나지 않는 소용돌이 속에서 멈출 수 없는 외줄타기처럼 아슬 한 .. 2011. 2. 7.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