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의향기/사색의 詩房 無言 by 淸草배창호 2013. 8. 14. 無言 / 淸草배창호 눈(雪)은 소리 소문도 없이노송의 가지도 부러트리더라,촛불은멍울진 통한의 함성인데묵묵부답인 네,촛농의 의미를 알고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초배창호 '☆청초의향기 > 사색의 詩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풍 ( 推敲) (0) 2015.01.02 화두 (推敲 ) (0) 2013.08.24 침묵 ( 推敲 ) (0) 2013.06.27 바보 ( 推敲 ) (0) 2013.05.12 풍속도(推敲 ) (0) 2013.03.14 관련글 외풍 ( 推敲) 화두 (推敲 ) 침묵 ( 推敲 ) 바보 ( 推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