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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의향기/合房의 詩房

포자胞子

by 淸草배창호 2015. 4. 12.

포자胞子 / 淸草배창호

 

민들레 네 질긴 근성에
억하게도 대궁이
이고 있는 홀씨는
바람의 너울에 생애를 걸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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