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의향기/合房의 詩房 구걸求乞 by 淸草배창호 2011. 3. 23. 구걸求乞 / 淸草배창호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합장하는 마음은 무언의 울림을 빚어환한 미소 꽃이 핀다. 함께 하는 것은 사랑이 되고혼자 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이니안 되는 것을 억지로 맞추면구걸행각이 딱 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초배창호 '☆청초의향기 > 合房의 詩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발 (0) 2011.09.28 가지치기 (推敲) (0) 2011.06.27 향수 (0) 2011.02.0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말 (0) 2011.02.07 대보름달 /1-7 (0) 2011.02.07 관련글 남발 가지치기 (推敲) 향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