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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의향기/사랑의 詩房

강물에 띄워 보냈더라 / 2- 1

by 淸草배창호 2022. 8. 4.

강물에 띄워 보냈더라 /淸草배창호

 

 

 


"詩作"
22년 칠 월 칠석 아침,
물망초勿忘草의
잊히지 않는 그리움도
모두를 품어 안는 바다를 향하는
강물에 함께 띄워 보내려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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