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정력에 좋은식품

 

고혈압과 정력에 좋은식품

 

감자

 

고구마

 

 

정력에 좋은 음식, 홍삼오자환을 아시나요?

모든 한국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 바로 정력감퇴.
과중한 업무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 잦은 회식자리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정력감퇴로 고민하는

남성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력에 좋다면 뭐든지 먹는다?"

남자의 정력은 바로 그 남자의 자신감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정력에 좋은 음식이라면 뭐든지 마다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 10명중 3명이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다고하니,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력에 좋은 음식에 대한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정력에 대한 관심은 비단 현재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력에 대한 관심은 한방의학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생식기능을 신장이 주관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신장을 보하는 것이 곧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비결이라고 봅니다.
이 때문인지 한약재 중에는 의외로 신장을 강화하는 약재가 많은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름이 "자"(子)로 끝나는 약재에는
심상치 않은 효능이 있다고 숨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약재중에 특히 효능이 좋은 다섯가지 약재를 일컬어
"오자"(五子)라고 합니다.


그럼 이 "오자"(五子)란 무언인지 알아볼까요?


한약재 오자는 오미자-차전자(사장자)-구기자-복분자-토사자를 말합니다.
각각의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 오미자 ●

 

 

동의보감 내경편에서 오미자는 인신의 형기를 양생하며,

정액, 기의변조,
신경 정신에 작용하는 증후를 다스리며 체내의 비 생리적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특히 심장, 간장, 기, 혈이 허약한자가

복용하면 좋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복분자●

              

복분자의 명칭은 한자명칭으로서,
覆 : 뒤집힐 복   盆 : 요강 분   子 : 아들 자
즉, 요강을 뒤집히게 하는 힘을 준다는 것인데, 옛날 한 부부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 병약하였으나 스님의 말을 듣고 산중의 검은 열매를 따먹였더니

 아들이 매우 튼튼해졌고 얼마나 건강하고 힘으 좋은지

소변을 보면 소변줄기가 요강을 뒤엎어버렸다고 하는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본초강목에서 복분자는 강장성 수림약으로 남성의 경우

낭습이 유난히 많고 정력이 감퇴되는 음위증에 크게 활용되며,

신경안정 내지 보강의 약효가 있어 유정(조루)에 효과적이며

 소변의 절제를 원활히 하는 식물이라고 서술합니다.

●구기자●

                 

동의보감에서 구기자는 100세가 되어도 걸음을 나는 듯 빠르게 해주고,

100세에도 양사(성생활)를 가능케 해주는 식물이라고 서술합니다.

또한 구기자의 베타인, 루틴등의 성분은 혈당을 강하시키고

당뇨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토사자●
           

 

토사자는 신농본초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옛 한의서에서 

한결같이 건강장수의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 약효는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북돋아주어

남성의 성기능저하나 발기부전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합니다.

●차전자(사장자)●

                  

      
동의보감에서 차전자는 기운이 허약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치료하고,
다섯가지 종류의 임질을 다스리며,

소변의 막히고 체함을 통하게 하여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강하게 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홍삼오자환은 예로부터 한방의학에서 정력에 좋다고

전해내려오는 위 다섯가지 약재에 몸에좋은

홍삼, 산수유, 마를 첨가하여 더욱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환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 섭취도 간편합니다.

인위적인 약품이 아닌 천연약재로만 만들어진 천연정력제로서

신체에 무리한 부작용이 없으며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 각종의학서에서도

인정하는 약재가 배합되어 남성의 양기를 돋우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 힘이 없어하는

40대 초반의 지인이 있어 홍삼오자환을 선물하였습니다.

 장거리 출퇴근 운전과 야간에는 대리운전까지 투잡을 하는 이유로

아침에 눈이 잘 떠지질 않고, 퇴근 후 집에오면 몰려오는 피곤함에

부부관계 또한 느슨해져 다투는 일도 잦았다고 합니다.

지금 4개월 째 복용하고 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답니다.

요즘들어 아내에게 청춘으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는 말도 듣는다며

꽃 한다발을 사들고 가는 지인의 뒷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정력에 좋은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