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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리앙 (아마도) 댓글

by 淸草배창호 2022. 3. 4.


작년, 10월 26일 山菊(깊어가는 가을) 시편을 올리고
올해 2월 24일 봄의 序曲을 120일 만에
시인의 향기 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네 속담에
무거운 절 안 떠나고
가벼운 僧이 떠난다 하였습니다
하여,4개월을 자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양리앙 작가님!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하였습니다.
아마도 시마을이 그런 처지가 아닐까 합니다

 

옛말에,
집안에 사람이 잘 못 들면 패가망신하고
집안이 거덜 난 다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시마을에서 모든 게시판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면서
운영진과 시마을 관계인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안타깝게도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되는
현재의 진행형이라 여깁니다

하루속히 원만하게 마무리가 되기를
시마을을 위하고
영상 방을 위해서라도 희망의 바램을 놓습니다.


다친 마음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추스리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시마을 운영진과 시마을 님께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시마을이 되기를 삼가 所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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