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編(( 시마을)濛雨

濛雨로 활동하게 된 시마을

淸草배창호 2024. 1. 25. 09:31

소 담08:02 새글

개명하시지 마세요
淸草 제 생각엔 시인님과 더 잘 맞는것 같사옵니다 ...ㅎ


淸草배창호작성자 09:27 새글
@소 담 
네~
선생님의 진정 말씀,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헌데,
어제 오랫동안 적을 두고 습작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마을) 창작 방과 작가 방을(20년 넘게 활동한 곳)
정보수정을 잘못 클릭하여
예전 아이디와 비번이 복구 불가가 되었습니다
한메일 메일도 다음 넷으로 변경되었고요..
다음의 블로그와 카페 활동에는 변경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수정 완료가 되었으나..

시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새롭게 가입하는 게 제일 쉬워
아침에
모든 정보와 동일하지만,
닉네임만 부득히 濛雨 배창호로 가입 완료가 되었습니다
부득이 시마을에서는 淸草와 濛雨를(두 가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인연은,
이런 거라고 여겨집니다

삼 일째 북극 한파가 몰아쳤는데
아침에는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윗녘에는 아직도 결빙 상태라 여깁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